토론토 기자 "원했던 김하성 놓쳤지만, 큰 문제는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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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먹폴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65회 작성일 20-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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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블루제이스 담당 기자는 김하성을 놓친 것에 대해 아쉬워했지만, 그 부분을 문제 삼지 않았다.
 
캐나다 '스포츠넷'의 토론토 담당 기자 벤 니콜슨-스미스은 12월 30일(이하 한국시간) SNS에 "소식통에 따르면 토론토는 김하성에게 5년을 제시할 만큼 그를 원했다"면서 "김하성을 놓친 것이 무조건 문제가 되는 것은 아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이것이 토론토에 의미하는 바는 지난 몇 달 동안 수집한 정보가 훌륭해야 한다는 것이다. 김하성 영입을 원했던 팀들에게 선택권이 하나 줄었기 때문이다"라고 덧붙였다.
 
결국 토론토는 젊고 유망한 내야 유틸리티 자원 영입에 실패했다. 올해 불안했던 내야에 안정감을 불어 넣기 위해서는 시장에 다시 눈을 돌려야 한다. 니콜슨-스미스는 "토론토는 내야 유틸리티 영입을 위한 프런트의 도움이 필요하다. 로스터의 유연함으로 어느 한 명의 선수가 깜짝 활약을 해줄 수도 있지만, 어느 시점에서는 그것이 꼭 필요할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토론토는 김하성을 강력히 원했던 팀이었다. 김하성에게 5년 계약을 제안할 만큼 공을 들였다. 하지만 김하성 영입전의 최종 승자는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였다. 샌디에이고는 토론토보다 더 나은 조건을 내밀었고 마이너 거부권이 포함된 계약을 제시하며 김하성을 데려올 수 있었다. '샌디에이고 유니온-트리뷴'에 따르면 김하성의 계약 규모는 4년 2500만 달러다. 
 
한편 샌디에이고는 김하성과 계약 합의를 이루어냈고 공식 발표를 앞두고 있다. 김하성의 메디컬 테스트가 완료되는 대로 공식 계약이 발표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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